2016 성북 책모꼬지 '오늘, 소년을 만나다'
성북 책모꼬지는(Book Festival)은 매년 책으로 소통하고 즐기는 성북구 대표 책축제로 6회째를 맞이하여 축제의 장을 펼쳐집니다. 2016올해의 한 책인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 를 중심으로 '오늘, 소년을 만나다'를 주제로 마련되며 지역의 8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매년 8,000여명의 주민이 책을 기반으로 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작가와의 만남, 사람책도서관과 다채로운 공연이 함께 됩니다.
일시 및 장소
올해의 한 책 : 한강. 「소년이 온다」
주요 프로그램
구분 | 시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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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행사 | 5:00 ~ 6:00 |
특별한 < 퍼포먼스와 미니콘서트> 함께 참여하는 <커뮤니티 공연> |
전시?체험 | 1:00 ~ 6:00 |
10개의 다양한 시각으로 경험하는 <소년의 기억> 80개의 색다른 책·체험 프로그램 <일상의 기억> 오감으로 만나보는 전시 <기억의 터널> 책으로 하나되는 성북 <책 읽는 성북 전시관> 슈퍼거북이 되어보는 탐험 <책잔치> 상상을 통해 배워보는 놀이 <창의방앗간> |
프로그램 | 1:00 ~ 6:00 |
도서관 사서들을 만나는 <사서의 서재> 청소년들의 꿈을 이야기하는 <내꿈있수다> 우리들의 이야기 <사람책도서관> '시시한 어른이 되지 않는 법'의 <김혜정 작가와의 만남> 슈퍼거북의 <유설화 작가와의 만남> |
* 상기 일정은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