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칭찬합시다라는 항목이 없어 여기에 칭찬글 남깁니다
미리내도서관
이희정 선생님, 박명환 선생님 칭찬과 감사의 글 남기고 싶습니다
미리내도서관을 이용한지 거의 10년이 다 되가는 듯 한데
언제나 변함없이 친절하고 대출이나 도서 이용, 책 찾는 것, 컴퓨터 이용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시는 두 선생님을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두 선생님은 ‘어찌하면 찾아오시는 분들이 도서관의 시설물들을 잘 이용하고
찾고 자 하는 책을 잘 찾고, 대출하고 편안하게 독서를 하실 수 있나‘하는 방향으로 늘 사람들을 대해주십니다
컴퓨터를 잘 이용할 수 없을 때 바로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책을 다 읽지 못하고 반납해야
할 때 다른 방법들을 잘 안내해 주시거나
서가에 책이 없다고 하면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이곳 저곳 다 뒤져 책을 찾아 주셔
꼭 읽고 싶었던 책을 손에 쥐었을 때의 고마움과 감격과 감동은 쉽게 느낄 수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그 외 도서관을 10여년 이용하면서 느낀 여러 가지 고마움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두 선생님 덕분에 도서관 이용이 더 즐겁고 편안하고 위안도 얻고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오늘에야 칭찬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이희정 선생님, 박명환 선생님 두 선생님 덕분에 도서관을 항상 즐겁고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