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립미술관은 2009년 자치구 최초 공립미술관으로 건립되었으며 본관 및 거리갤러리를 비롯해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성북예술창작터,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 등 3개 분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북구립미술관은 한국 근현대 미술의 태동과 맥을 함께하는 성북 지역에서 시대를 공유하며 한국 근현대 문화예술계를 이끌어온 예술가들의 기획전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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