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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국악페스티벌 풍류마치_2022.10.14 작사, 작곡, 연주하며 음악을 만드는 고영열은 클래식, 팝, 재즈, 월드 뮤직 등의 여러 장르와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국악의 다양성과 대중성을 증명하고 있다. 사철가 소리 고영열│기타 서호연 ‘사철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의 풍경을 묘사하면서 세월의 덧없음과 인생의 무상함을 노래한 판소리 단가이다. 영상촬영 및 편집: 김경훈 해당 영상의 저작권은 성북문화재단과 꿈빛극장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불법 복제와 유포를 금지합니다. #성북문화재단 #꿈빛극장 #성북국악페스티벌 #풍류마치 #고영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