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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국악페스티벌 풍류마치_2022.10.15. 64ksana는 테크노와 굿음악의 닮은 점에서 출발한 작업들을 거치며 전자음악을 통해 전통 타악을 담아내는 팀이다. Jundo 전자음악│원재연 장구, 보컬 │Ejo DJ, 퍼커션 Boolsa 신디사이징을 통해 과장된 꽹과리소리는 굿판이 가진 강렬함을 강조한다. 또한 대감거리에서 사용되는 노랫말과 대감의 웃음소리를 작두를 타는 것과 같은 아슬아슬함 그리고 강렬함으로 담아낸다. SantiSanti 수부무가를 부르며 정식으로 굿에 초대받지 못한 신들을 위로한다. 영상촬영 및 편집: 김경훈 해당 영상의 저작권은 성북문화재단과 꿈빛극장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불법 복제와 유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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