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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국악페스티벌 풍류마치_2022.10.14. 크로스오버의 거장 양방언의 피아노 연주에 가야금, 바이올린의 선율이 더해져 깊은 울림과 여운이 남았던 무대. Prince of Jeju 피아노 양방언│가야금 문양숙│바이올린 강이채 ‘Prince of Jeju’는 1998년 양방언이 아버지의 고향인 제주도를 처음 찾은 때 만든 곡이다. 정경으로는 옛 탐라국(옛 Jeju 왕국) 왕자가 기분 좋은 날씨에 민족악기 팡파레와 함께 민중 앞에 등장하는 장면, 그리고 어릴 적 아버지에게 들었던 고향 섬의 이상향을 표현했다. 영상촬영 및 편집: 김경훈 해당 영상의 저작권은 성북문화재단과 꿈빛극장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불법 복제와 유포를 금지합니다. #성북문화재단 #꿈빛극장 #성북국악페스티벌 #풍류마치 #양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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