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성북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생활문화 거버넌스
'성북생활문화살롱'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인적자원과 공간지원, 지역콘텐츠 개발, 문화지도 제작 등의 체계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서울문화재단 "자치구 생활문화협력체계 구축사업" 으로 25개 자치구가 함께했습니다.
주요활동
- 2017 4개 프로그램 /297개 동아리 조사 / 47개 동아리 인터뷰 / 212개 공간조사 성북구 20개동의 생활문화 동아리와 공유공간 조사, 공유공간안내를 위한 책자 "공간이 필요해"와 홈페이지 제작 및 동아리 간 네트워킹과 협업을 통해 "동아리 반상회"와 "성북구 동아리 대잔치"축제를 개최
- 2018 5개 프로그램 /230개 동아리 조사 / 28개 동아리 637명 참여 2017년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분야별 동아리 네트워크 모임을 지속했으며 "제1회 성북생활문화주간"을 운영하여 생활문화공간과 동아리 간의 관계망을 구축
주요프로그램
- 성북생활문화주간 누구나 자유롭게 생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성북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아리들과 문화공간 이 협력하여 생활문화를 경험하고 알리는 "성북생활문화주간"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