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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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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아리랑시네센터 ‘싹 온 스크린’ 스타트!

  • 글쓴이 양혁진
  • 작성일 2022-05-30
  • 조회수 347

온 가족이 즐기는 문화예술 나들이 

? 2022년 아리랑시네센터 ‘싹 온 스크린’ 스타트! 



- 성북구·성북문화재단 「2022년 아리랑시네센터 ‘싹 온 스크린’ 스타트!」

- ‘예술의 전당’이 선별한 우수한 예술 콘텐츠를 아리랑시네센터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선보입니다.

- 시간과 거리의 제약을 넘어,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담은 작품이 관객을 찾아갑니다.

- 2015년부터 8년 동안 150회, 15,000여 명의 관객 참여

- 2022년 4월 ‘굿모닝 독도’를 시작으로 연말 까지 17개 작품 상영




 서울 성북구·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진행되는 ‘싹 온 스크린’은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된 발레, 클래식, 연극, 뮤지컬, 현대무용 등 영상으로 제작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싹 온 스크린’은 성북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생태계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추진해왔으며, 초기 5개 작품의 상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150회 작품을 15,000여 명의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지역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매 회차마다 객석을 가득 채웠고, 특히 매년 여름방학 기간에 상영되는 ‘SAC LIVE’(실시간 스트리밍)는 만원사례를 이루었다.   


특히, 아리랑시네센터의 ‘싹 온 스크린’은 코로나-19로 답답했던 일상 속에서 좋은 작품과 신작을 짜임새 있게 편성하여 관객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 왔다.  

 

올해 2022년에는 17개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며, 성북구·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에서는 재미있는 볼거리와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일상의 회복을 가속화 하고 우리의 일상이 풍성해지도록 준비할 것이다.  


■ 상영안내 및 문의 02-3291-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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