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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자근 테이블을 통하여 혼자일 때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생각들을 찾아가 보아요"

2022 자근자근테이블(이하 자근자근)은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생각을 가진 우리 동네의 창작자가 모여 서로의 작업에 대해 공부하고 대화를 나누는 모임입니다.

자근자근은 3개월 동안 고정 멤버십으로 운영됩니다. 충분하지 않은 시간일지라도, 모임의 끝에는 서로가 서로에게 신선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동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근자근은 3개월 동안 고정 멤버십으로 운영됩니다. 충분하지 않은 시간일지라도, 모임의 끝에서는 서로가 서로에게 선선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동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활동 내용

1회 오리엔테이션 *4/13

자근자근에서는 나의 창작 활동을 멤버들과 공유하고, 더 나아가 나의 질문과 고민을 공유하게 됩니다.질문이나 고민은 

다듬어진 형태가 아니어도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멤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게 됩니다. 거기에 질문을 던질 수도 있고 

함께 고민할 수도 있습니다.

2-5회 작업과 주제 공유 *4/27, 5/11, 5/25 , 6/8

나의 작업과 탐구하고 싶은 레퍼런스/담론 등을 회차별로 두 사람씩 공유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공유가 끝나면 관련 내용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더 깊이, 혹은 더 넓게 탐구해보고 싶은 주제가

있었다면 자근자근에서 같이 공부해보아요. 혼자일 때는 생각지도 못한 다른/새로운 생각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새로운 질문을 찾거나, 다른 질문을 만난다면 충분합니다. 질문만 던지다가 시간이 끝나버려도 좋습니다.

즐거운 탐구에는 결론이 없는 편이 어울립니다.

6회 특별회차_토론 *6/22

멤버들 각자의 이야기와 작업이 중요한 자근자근테이블에서도 한 가지 공통의 관심사는 있는데요, 바로 '윤리적인 창작'에 

대한 관심입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윤리적인 창작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이야기해보는 시간도 함께해요!

7회: 작별 인사 *7/6

지난 모임들을 돌아보며 서로의 마음에 남은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동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활동기간  2022. 4. 13. ~ 7. 6. (약 3개월) 격주 수요일 저녁 7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동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활동장소  오리랩하우스(성북구 돌곶이로15길 26)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동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집대상  성북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예술인 누구나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동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집인원  최대 8명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동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기간  2022. 3. 23.(수) ~ 4. 6.(수) 까지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동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집결과안내  2022. 4. 8.(금) *개별 연락 (신청서에 연락처를 꼭 남겨주세요)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동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청방법  구글폼신청 https://forms.gle/UGLzK2MpFoW7aaiz9